news logo

지오보드를 이용한 신입프로젝트 발표회

 

지난 2018년 5월 10일 채기병 매니저와 박유리 매니저가 신입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그 동안 많은 신입 분들이 제이비티에 입사하시고 신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 신입 프로젝트는 그보다 더욱 뜻깊은 프로젝트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두 달 전 4월 웹진에서 소개해 드린 제이비티의 대표 솔루션인 지오보드를 이용한 첫 신입 프로젝트였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태어난 지오보드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초기 시스템 환경구축 시간을 줄여주고,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3f03c1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82pixel, 세로 496pixel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3f0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82pixel, 세로 497pixel

<두 프로젝트 Main Page(좌: 채기병 매니저, 우: 박유리 매니저)>

 

이번 신입 매니저 두 분은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영 각각의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채기병 매니저는 ‘’프로젝트를 박유리 매니저는 ‘’프로젝트를 그림과 같이 개발하였습니다. 두 매니저는

첫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의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프로젝트에 쏟은 노력만큼이나 프로젝트 설명도 원활히 진행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이번 신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두 매니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채기병 매니저 인터뷰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Moim_5e7J1i6zWev7a48NLYgJVxsEsrADqp.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60pixel, 세로 540pixel

 

1. 이번 신입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결과물은 무엇인가요?

 

GIS 시스템과 geoBoard framework를 활용해서 사용자가 경로나 자주 가는 곳을 등록하거나 지도에서 보여주고 교통사고정보, CCTV, 교통상황, 로드뷰 등을 볼 수 있는 웹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 외에도 postGIS를 활용해서 사용자가 등록한 경로를 볼 때 반경 50m 안에 있는 자주 가는

곳을 보여주고 geoserver와 행정구역 shp파일을 이용해서 주소검색을 통해 지도에 검색한 지역을 보여주는 기능도 만들었습니다.

 

2. 개발시 어려웠던 점은?

 

spring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자바스크립트나 제이쿼리 같은 경우에는 기본 자바 문법이랑 비슷하고 구글링을 하면 다 나오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막히는 부분이 없었지만, spring으로 개발을 하는 것이 처음이기도 하고 geoboard 소스코드를 보면 여러 파일이 이어져 있어서 분석할 때 약간 애먹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저 스스로도 계속 공부를 하면서 진행하다 보니 처음보다는 어려운 점이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3. 본인이 개발한 결과물의 장점과 아쉬웠던 점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데이트를 할 때 다른 사람들이 직접 경험하거나 이동했던 경로들을 공유함으로써 고민하지 않고 여행 경로나 데이트코스를 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개발을 하면서 개발자가 가장 

기분이 좋을 때가 있다면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이 사용했을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ip가 내부ip여서 제가 개발한 것을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못 보여준 것이 아쉬웠습니다.

 

4. Geoboard를 사용한 소감은?

 

입사하기 전에는 대학교 수준의 개발을 많이 해봤는데 geoboard보면서 역시 회사는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주석 같은 설명이 없다면 다른 사람이 만든 코드를 보고 분석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geoboard를 보고 코드를 분석하면서 소스코드가 굉장히 잘 정리돼있다는 걸 느꼈고 함수마다 주석도 다 달려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5.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저의 첫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이걸 끝이라 생각하지 않고 더욱더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자외선지수가 상당히 높은 거 같습니다. 답답하다고 안 바르지 마시고 선크림이나 썬블럭

등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유리 매니저 인터뷰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Moim_5e7J1i6zWev7a48NLYgJVxsEsrvGx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60pixel, 세로 540pixel

 

1. 이번 신입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결과물은 무엇인가요?

 

'Enjoy Best Trip'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사용자가 대중교통 이용 경로, 추천 문화시설, 다른 사용자의 여행 계획까지 공유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입니다.

 

2. 개발시 어려웠던 점은?

 

외부 라이브러리와 JBFramework를 함께 사용하다보니 JBMap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적용이 불가능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또, 보안을 위해 꼭 전달해야 하는 파라미터나 URI 매핑 시에 처리되는 부분들이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3. 본인이 개발한 결과물의 장점과 아쉬웠던 점은?

 

장점은 GIS부터 게시판 CRUD까지 다양한 부분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아쉬운 점은 처음부터 설계를 꼼꼼히 해서 진행했다면 중간에 크게 내용을 변경하는데서 낭비할 시간을 절약해 더 견고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4. Geoboard를 사용한 소감은?

 

주로 여행에 관한 기능이 포함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보성으로 필요한 부분은 외부 API에 많이 의존했지만 그 외에 관련한 것들을 사용해보다 보니 우선은 필요한 것 들이 대체로 잘 구현되어있고, 아무것도 없는데서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할 수 없는 부분도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끝나고 보니 외부 API보다 프레임워크 자체의 비중을 높여 이해하고 활용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5.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한 달 간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니 회사에 더욱 적응된 느낌이 듭니다. 홀가분함과 동시에 이제 무슨 일을 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와 걱정도 함께입니다. 선배님들께서 업무 내용을 논의하시는 것을 들으며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는데 그 먼 길 동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