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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
라즈베리 파이(영어: Raspberry Pi)는 영국 잉글랜드의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 학교와 개발도상국에서 기초 컴퓨터 과학의 교육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발한 신용카드 크기의 싱글 보드 컴퓨터입니다. 2006년 라즈베리 파이의 초기 컨셉은 아트멜의 ‘ATmega 644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재단 이사인 에반 업톰은 교사, 대학교, 그리고 아이들에게 컴퓨터에 대한 영감을 주려 노력하는 컴퓨터 열광자들을 모아 재단을 만들었습니다. 라즈베리파이는 키보드, 모니터 등을 뺀 단일 보드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보면 미완성으로 그친 제품일 수 있지만, 프로그래머에게는 나만의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됩니다. 컴퓨터는 이미 보드에 정해진 기능이 있고, 확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라즈베리 파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기능을 확장하거나 용도를 변경 |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마우스를 연결하고 그 안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라즈베리파이는 일반 PC가 되고, 그 안에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웹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을 연결하면 디지털 카메라가 되고, 각종 센서 모듈을 연결하면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게임기 버튼과 디스플레이를 결합하면 휴대용 게임기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일종의 취미와 창작 형태로 라즈베리파이를 쓰기엔 가격이나 성능, 확장성 모두 매력적입니다.
<라즈베리 파이 3>
리눅스 커널 기반 운영 체제를 사용합니다. ‘Raspbian‘이라는 라즈베리 파이에 최적화된 데비안 계열의 자유 운영 체제가 현재로서는 가장 권장되는 시스템이며, 이는 2012년 7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안드로이드,우분투, 레드햇 등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장장치는 SD카드가 사용되며,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구동하기 위하여 필수입니다. SD카드보다는 하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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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나 USB 메모리 등 다른 저장장치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싶다 하더라도 라즈베리 파이 설계상 일단 SD카드에서 운영체제와 보드 펌웨어를 로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SD카드는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합니다.
<라즈베리 파이의 IO>
전원 공급 장치는 USB 5핀이 사용되며,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모니터와 연결 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는 10/100 Mbps 이더넷, Wi-Fi 내장 802.11n및 블루투스 4.1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GPIO나 I²C 버스 등 도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다른 장치들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 재단은 2015년 11월, ‘파이제로(PI ZERO)’라는 제품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파이제로는 기존 제품보다 가격을 대폭 낮춘 5달러, 우리 돈 약 6천 원에 판매되는 초소형 컴퓨터입니다. 에벤 업톤 라즈베리파이 재단 공동설립자는 홍보 동영상을 통해 “고가의 IT 기기들은 컴퓨터를 배우는 데 큰 장벽 이었다”라며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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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춘 컴퓨터를 내놓아 누구나 쉽게 코딩이나 컴퓨터를 익힐 수 있게 돕고 싶었다.”라며 출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16년 12월에는 영국 온라인 교육 플랫폼 퓨처런(Future Learn)을 통해 교사와 학생을 위한 라즈베리파이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특히 최근 2-3년 사이 어린이 코딩 교육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수업도 활발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라즈베리파이가 어린이 코딩 교육도구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 재단은 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캠브리지 대학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파트너 십을 맺고 후원을 기반으로 재단을 운영하고 있고, 2014년에는 10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14억 원을 투자 받았습니다.
다양한 공간 정보 사례
4차 산업 혁명이 전 세계 경제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지만 이를 실현시킨 핵심 기술인 공간 정보 기술에 대해서는 잘 알려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 정보 활용 사례는 GPS를 이용한 네비게이션이나 온라인 지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4차 산업의 핵심 산 |
업인 IOT,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등 모든 곳에 녹아있습니다. 점점 기술의 핵심이 되어가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사례를 몇 가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공간정보기술로 역사 재조명 <이기 선생 생가 드론 촬영 모습>
구한말 실학자로 항일 투쟁에 앞장서 온 이기 선생 생가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최첨단 측량기기인 3D지상 라이다와 드론을 동원하여 전체를 입체적으로 촬영하고, 3차원 ‘좌표화’하여 본 모습을 입체적으로 복원하여 생가를 보전할 수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문화재적 가치 재발견과 훼손 시 재 복원할 수 있습니다.
2) 라이브 드론 맵 기술 |
라이브 드론 맵 기술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거나 평화유지를 위한 군사 활동 등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 드론을 띄어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지도를 통해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현장에 띄워진 드론을 통해 촬영한 영상과 센서 정보를 전송하면 공간정보를 생성하고, 생성된 공간정보를 3차원으로 가시화해서 사용자가 지역상황을 실시간으로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드론 맵 기술 과정>
3) VR 홈퍼니싱 서비스 ‘어반베이스’ 어반베이스는 평면도를 2초 만에 3D로 빠르게 전환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지도상에 자신의 집을 선택하면 3D로 실내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이러한 가상의 실내공간에 다양한 벽지, 바닥재를 적용하고 가구와 가전제품을 배치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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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직접 꾸며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테리어 또는 가구매장에서 본 제품이 ‘실제 시공/배치되면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시간을 들여 매장을 방문할 필요를 없애주고, 구매 이전에 빠르고 편하게 배치에 대한 공간 경험을 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셜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반 베이스, 아파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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