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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 공간 정보 포럼 <서울시 도시공간정보포럼 안내>
제 15회 도시공간정보포럼이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공간정보행정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대민서비스를 통한 공간 정보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개최됐습니다. “오픈 소스는 글로벌 공간정보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을까?”의 주제로 공간정보에 사용되는 오픈 소스에 초점을 두어 공간 정보 양상 등을 알아보며, 경쟁력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국토연구원의 “오픈 소스 공간정보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초점을 맞춘 첫 번째 발제발표로 포럼을 시작했습니다. 오픈 소스에 대한 경쟁력과 국내·해외 사용률 증가하고 있음을 사례로 들며 공간 정보 활용에 오픈 소스가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내·해외 별 긍정적, 부정적 요인에 근거하여 관·산· |
학·연은 무엇을 해야 “오픈 소스가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까?”라는 발제를 제시하였고, 청중들과 발제에 관련하여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 발표 모습>
<오픈 소스의 긍정적, 부정적 요인 >
두 번째 발제는 “우리나라 기업의 오픈 소스 개발과 활용”이었습니다.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오픈 |
소스로 구축한 공개 공간정보통합운영환경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운영환경을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시간,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많은 주요 기능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오픈소스를 활용한 시스템>
마지막 순서로 “오픈 소스에 관한 공간정보정책 도입이 필요한가?”에 대한 주제로 국토부, 국방부, 서울시 및 공간진흥원 관계자들의 지정 토론이 있었습니다. 오픈 소스 기반으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시스템 대해서 각 단체 대표의 의견과 일반인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방부의 관계자는 나라에 중요한 기관인만큼, “보안”면에서 오픈 소스 도입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유엔이나 미 국방부의 오픈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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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사례를 들며, 근년 국토부·국토연 등 협력이 되어 데스크톱, 웹 부분 2개 분야에서 오픈 소스 도입에 대해 연구 검토 중에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서울 시, 행정자치부의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점을 3가지로 제시했습니다. 먼저, 오픈 소스로 빅데이터를 가공할 때 성능을 얼마나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 두 번째로 유지보수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기업이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 세 번 번째로 많은 사용자가 이용했을 때 안정적인에 대한 의구심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해외 사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토대로 오픈 소스를 사용했을 때의 효과를 비추어보았을 때, 오픈 소스 사용에 대한 국가의 정책과 안정화된 기술이 확립된다면 지금까지의 편견을 깨고, 철저하게 검토 후 조금씩 오픈 소스를 활용 방안으로 나아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세 번째로 많은 사용자가 이용했을 때 안전한지에 대한 의구심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해외 사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토대로 오픈 소스를 사용한 시스템의 성능 및 효과를 보았을 때, 오픈 소스 사용에 대한 국가의 정책과 안정화된 기술이 확립된다면 지금까지의 편견을 깨고, 철저하게 검토 후 조금씩 오픈 소스를 활용 방안으로 나아 |
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관계자는 오픈 소스를 사용함으로써 라이선스에 대한 위반율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웠습니다. 또한 개발자들의 활발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국내 개발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외에도 일반인들의 의견 중 오픈 소스를 활용한 공간정보 개발자들을 양성해야 하는데 가르칠 사람도 실질적으로 없음을 지적하면서, 국가에서 개발자들을 양성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초를 다져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관련 수업, 교육 등에서 프로그래밍 외에 다른 자격증에만 치우쳐, 프로그래밍 배울 수 없다며 공간정보 개발에 관한 자격증을 새롭게 재정립하는 것이 밑바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핵심인 공간정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이 밑바탕 되어야 우리나라 기업과 개발자들이 오픈 소스를 활용해 공간정보를 다루고, 그것이 기반이 되어 글로벌 공간정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국토 교통부가 공간 정보에 관한 관심을 기울이고, 관련 정책에 반영하는 데 |
에 앞장서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지정 및 자유 토론 모습>
도시공간정보포럼에 참관하면서 오픈 소스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국가의 각 기관과 일반인의 오픈 소스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픈 소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편견을 깨고, 공간정보에 대해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안목을 넓힐 뿐만 아니라 최고의 기술력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공간정보 경쟁력 있는 제이비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