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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306개의 정부 부처 및 기업체가 참여하며, 해외 10개국 정부부처 안전 관련 기관장과 연매출 1억불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대거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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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기간동안 기술, 제품존(방재, 산업안전, 교통안전, 해양안전, 정보보안), 정책존(국민안전관, 지진특별관), 체험존(국민안전체험관) 등 3개의 주제로 나뉜 306개의 전시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자연재해 대비,대응 역량강화기술 개발>
국민안전처 부스에 ‘자연재해 대비,대응 역량강화기술 개발’ 코너에는 제이비티에서 참여하고 있는 사업인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구축 지원 프로그램’과 ‘화산재해 대응체계 고도화’에 대한 연구자료 및 설명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해양오염 사고 시 골든타임 내 대응기술 개발’ 코너에도 제이비티의 참여사업인 ‘Big Data 분석을 통한 해역별 해양사고 위험도 평가 및 대응지원시스템 구축’에 대한 설명이 게시 되어 있었습니다. |
<해양오염 대응기술개발>
이 날, 박람회에서는 지진체험, 소화기체험, 자동소방시설체험, 교통안전체험, 재난현장체험, 위기상황탈출체험 등 안전체험마을을 운영하는 등 안전산업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부대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소방시설 동작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소방관이 되어 소방복도 입어보고 소화기도 사용해 보면서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119 구급 대원들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화재 예방 및 대처 방안에 대해 설명해주고 시범을 보였습니다. 또, 가상으로 지진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가정집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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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동작체험>
<지진안전체험>
경우에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를 차단한 다음 방석으로 머리를 가리는 등 지진 발생 시 상황별 행동 요령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실제로 부스 전체가 흔들리면서 물건들이 떨어지고 연기가 발생하는 등, 지진 상황을 현장감 있게 체험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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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추락체험>
수 있었습니다. 고소추락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흔히 텔레비전에서 보는 싱크홀 체험입니다. 갑자기 땅이 꺼지는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순간 땅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면 속력에 의해 깊이 들어갈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싱크홀의 경우 상황 발생 시 개인이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마땅치 않아 더 위험한 것 같습니다. VR 체험존은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상황들을 가상현실을 통해 실감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곳 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처럼 가상이지만 직접 경험함으로써 더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안전기술대상시상식, 안전공모전수상작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많은 국민들과 기업들이 방문해 안전을 되새기는 행사가 됐습니다. |
<VR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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