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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이비티 하반기 산행

 

 시원한 동풍이 미세먼지를 날려 보낸 화창한 가을, 10월 21일 청계산으로 등산을 떠났습니다. 원터골 입구에서 집합해서 인원 파악과 간식을 보급하고 안전 점검 후 매봉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사우분들이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뒤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신 이은표 총괄팀장님, 함태영, 장재호, 이슬기, 신동준, 이수진 산행팀장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원터골 입구에서 단체사진>

 

원터골 입구에서 출발해서 원터골 약수터와 깔딱고개를 지나 매봉을 찍고 옛골로 내려오는 약 6km 코스였습니다. 복잡한 도시를 잠깐 벗어나 녹음이 우거진 산길을 걸으니 몸이 건강해지고, 상쾌한 산의 공기를 마시니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등산 에이스들>

 

 

<매봉 정상에서 단체사진>

 

붉게 물든 단풍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올랐습니다. 산길이 험해 미끄러질 때 의지하고 잡아줄 사우가 있어서 끝까지 부상 없이 안전하게 산을

오를 수 있었고 팀장님의 인솔을 따라 사우분들과 함께 얘기하며 걸으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벗어나니 대화 주제도 일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서로 인간적으로 더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얘기하며 경치를 즐기니 금세 정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매봉 정상에서 한컷>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던가요? 내려오는 길은 순식간이었습니다. 매봉 정상에서 옛골로 내려와 ‘토성옛골’ 음식점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산을 올라 허기질 사우 분들을 위해 준비한 회식 메뉴는 바로 오리고기와 막걸리였습니다. 등산 후 먹는 오리고기와 막걸리는 말 그대로 꿀맛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회사 재정에 무리가 가진 않을까 걱정됐지만

 

막걸리를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금방 까먹어버렸습니다. 사실 이번 등산은 프로젝로젝트로 바쁘신 몇몇 사우분들은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요. 바쁘신 와중에도 회식에는 참석해주셔서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회식장소에서 단체사진>

 

분위기가 무르익자 Enjoy Best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올해 Enjoy Best 상의 주인공은 컨버전스사업본부의 기술지원2팀 김학주 차장님이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금일봉이 수여되었습니다. 김학주 차장님!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JBT만의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동료애는 피어나고 애사심은 깊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