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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

 

지난 2월 9일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다들 어떻게 보셨습니까. 개막식은 그 나라의 문화와 미래를 전세계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에 많은 노력으로 이루어집니다. 개막식의 키 메시지는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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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막식>

 

강원도에 사는 다섯아이가 시간여행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갔습니다. 과거로 통하는 동굴을 발견한 다섯 아이가 고대의 벽화 속에서 살아난 백호를 따라 설원에 도착했습니다. 다섯 아이 앞에 고대 사람들이 꿈꿔

온 평화의 땅이 펼쳐지는데요. 사방을 수호하는 백호, 청룡, 현무, 주작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움직이고 신화 속 동물들과 사람들이 어우러졌습니다.

다섯아이와 함께 시작된 개막공연이 끝나고 개막식의 또 하나의 볼거리 선수단 입장이 있었습니다. 전통에 따라 그리스가 처음으로 올림픽 스타디움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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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선수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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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공동입장>

그리고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바로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의 등장 순간입니다.

그동안 철통보안 비밀리에 부쳐졌던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는 2018 평창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연아였습니다! 우아하게 성화봉을 들고 2018 평창올림픽 성화대인 달항아리에 점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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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스케이팅 공연>

 

강원도 곳곳에 사는 도깨비들이 성화의 불꽃을 보고 하나 둘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도깨비들은 올림픽 성화에 담긴 열정의 기운을 사람들에게 전해준다고 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는 9일부터 25일 17일간 대한민국 평창, 강릉, 정선에서 펼쳐집니다. 15개 종목, 306개 메달, 92개국, 2,925명이 출전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가 열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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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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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를 점화하는 김연아>

 

3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올림픽이였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현재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9위를 했습니다.

그 중 가장 화제였던 경기 중 하나는 스켈레톤 국

가대표 윤성빈 선수였습니다. 아시아,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던 것입니다. 썰매 볼모지에서 나온 금메달이라 그 의미는 더욱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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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

 

그리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따낸 금메달입니다. 준결승전에서 넘어지는 실수에도 불구하고 신기록을 세우며 결승에 진출하여 결국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많은 국민들이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대표팀 선수들은 이에 금메달이라는 결과로 보답했습니다.

즐거워야 하는 축제에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었습니다. 프랑스 알파인스 스키 대표 선수는 경기 직후 팀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해 대회가 끝나기도 전에 팀에서 쫒겨나 조기 귀국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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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

 

표팀에서도 왕따논란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팀추월이라는 특성상 팀원들 간의 호흡이 중요하지만 개인의 영달에 눈이 멀어 같은 동료인 선수를 본인들만 앞으로 나갔다고 인터뷰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청와대 국민청원에 선수들의 자격 박탈등과 빙상연맹의 엄중처벌을 청원하는 글이 올라 논란이 커졌습니다. 이를 수습하기 위한 기자회견에서 선수들과 감독의 발언으로 사태는 더 커졌고 국민들의 분노를 키웠습니다.

다음 올림픽에서는 불미스러운 사건 없이 즐겁고 활력넘치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달여 동안 경기를 위해 고생하신 선수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