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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님 자녀결혼식 및 통영여행기

 

안녕하세요. 개발본부 1그룹 송호빈 입니다. 9월 3일 통영에서 있었던 ‘심규철 부사장’ 따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3일까지의 통영 탐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영이라는 지역까지 먼 거리에 있음에도 제이비티 직원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출발 전에 미리 팀을 나누어 승용차 팀과 버스로 나누어서 출발했습니다. 저희 팀은 11시에 출발해서 4시 30분 쯤 통영에 도착해서 저녁 6시까지 식사 장소로 모이기까지의 시간이 넉넉했기에 통영 여행코스로 유명한 이순신공원으로 갔습니다. 비교적 날씨가 흐렸기에 도착해서 좋은 사진은 못 찍었지만 위에서 바라보는 바닷물과 풍경이 멋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순신 장군 동상과 바다를 구경한 뒤 약속장소인 ‘옥정다찌’로 출발하였습니다. 통영하면 다찌집이 유명한데 다찌집이 어디에서 유래된 지 찾아보았습니다만 일본말로 다찌노미(立飮み, 서서 마시기)’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말로 다찌라는 말이 붙으면 ‘임시로, 얼른, 후다닥’의 이미지가 강하다고하며 다찌집의 재미있는 문화 중 하나는 음식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술을 주문하면 음식이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이렇듯 술과 싱싱한 해산물을 맛있게 먹은 뒤에 숙박시설인 마리나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다찌 집에서 제이비티 사원들>

 

제이비티에서 빌린 객실은 금호 리조트에서 가장 넓고 전망이 좋은 객실이었으며 통영의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객실이었습니다. 한밤중에도 베란다 밑 잔디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휴양을 즐기는 관광객도 많아 저 또한 휴양 온 기분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은 정말 맑고 투명한 아침이었으며 저는 6시 30분에 기상해서 미리 샤워를 마치고 이은표 팀장님, 조정기 이사님, 최우혁 이사님과 함께 통영 맛집 Best1위로 뽑힌 ‘통영명가’에서 유명하다는 성게비빕밥을 시켰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친절하시게도 아침 첫 손님이라며 성게알을 많이 넣어주셨습니다. 굴이 들어간 매생이굴국과 함께 굴전,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먹으면서 우리 제이비티 식구들도 다음에 통영에 가게 되면 꼭 한번 들려서 먹어봤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맛집의 반찬들>

 

<동피랑 마을 초입>

그렇게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위에 언덕이 동피랑으로 이어지는 길이었기에 동피랑 벽화마을의 길을 걸으며 벽화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많지 않아 여러 벽화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며 밥먹은 후라 소화하기에 좋은 거리였습니다. 그렇게 동피랑 정상에 있는 정자에서 통영을 한눈에 본 뒤 저희는 다음 코스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인 거제도 ‘바람의 언덕’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거제도는 천혜의 비경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며 그 중 바람의 언덕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 처음 가면서 느낀 소감으로는 이국적인 느낌이 강했으며 ‘한국에도 이런 장소도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바람의 언덕>

이 날의 날씨는 정말 최고의 날씨였기에 모든 것이 눈부셨으며 바다 또한 파란 빛이 한층 더 파랗게 보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해금강은 비록 보지 못했지만 바람의 언덕까지 대려가 주신 이사님들과 팀장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관광을 마친 뒤 결혼식장으로 출발했습니다.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따님은 과연 결혼식의 주인공답게 가장 아름다웠으며 신랑분의 긴장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언젠가 저 또한 저렇게 긴장해 있을 것 같은 저의 모습이 비쳐보였습니다. 결혼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따님의 손이 부사장님 손에서 신랑에게 옮겨지고 단상에 올라서는 장면과

 

<결혼식>

 

 

 

신부와 친구 분들의 축가 댄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식은 순조로이 마치고 다시 집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이번 통영을 1박2일로 여러 명소를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휴가를 다녀 온 느낌이라 오고 가는 차 안에서는 피곤했지만 다녀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