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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7년 제이비티 조직 개편

 

 2017년 시무식에서 대표이사님께서 예고하신대로 지난 1월 11일자로 JBT의 조직이 전격 개편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운영되었던 경영지원팀, 스마트재난관리연구소, 플랫폼사업본부, 컨버전스사업본부의 기존 조직은 사라지고 새롭게 개편된 조직 구성으로 2017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부서가 기존과 같은 부서명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경영지원팀을 제외하고는 부서의 역할이나 인력 구성 등 모든 면에서 이전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가장 큰 변화는 본부 단위의 독립적인 운영 체계에서 전사 구성원이 JBT라는 큰 이름 아래 하나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조직 구성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개별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조, 노력이 없다면 새로운 조직만으로는 원하는 성과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이에 조직 개편에 대한 정보와 대표이사님, 부서장님들의 생각과 의견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고, 생각하면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제이비티가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먼저 이번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바뀐 제이비티의 조직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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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직도>

 

경영지원팀은 큰 변화 없이 유지가 되고 있으며, 스마트재난관리연구소는 인원이 일부 축소되었지만, 재난관리 연구에 최적화된 인력으로 재구성하여 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컨버전스사업본부는 부서명은 동일하지만, 역할과 인원에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부 단위로 분산되었던 영업 기능을 단일 사업부로 집중하여 제이비티의 솔루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개발본부는 말 그대로 제이비티의 기술력이 집중된 부서입니다. 최고 등급의 개발자부터 신입 개발자까지 한데 어우르는 구성으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서로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개발전략기획부는 전사의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새로 신설된 부서입니다. 향후 프로젝트 관리 전문 그룹으로 성장하여 프로젝트의 성공을 견인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이번 조직개편을 진두지휘하신 대표이사님의 생각과 당부의 말씀을 들어보도

록 하겠습니다.

 

조직개편에 대한 대표이사님의 말씀

 

 신년을 맞이하여 조직개편을 하기 전에 임직원들과 많은 논의를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조직 체계에 대한 문제점과 부족했던 점들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기존의 체계에서는 각 부서의 사우들 간 소통이 부족해지고, 각 부서간의 역량 차이가 발생하면서 개인의 역할이 불명확하여 결론적으로 부서 간 시너지 효과가 떨어지는 점이 나타났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구조에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각 부서가 하나의 플랫폼을 통한 부서였다면, 이제는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컨버전스사업본부, 그리고 사업을 수행하는 개발본부, 영업과 수행 사이에 사업관리를 수행하는 PMO 형태의 조직인 개발전략기획부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그동안 다소 부족했던 부서간의 시너지 효과, 소통, 개인별로 불명확했던 역할에 대한 문제점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 또는 부서의 역할에 대해 불명확한 부분은 보완하고 시너지 효과를 올리면서 제이비티가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경영지원팀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팀장 이은표입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연구소와 경영지원팀은 기존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업무 역할별로 영업인 컨버전스 사업본부와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개발본부로 나누고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는 개발전략기획부를 신설하였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업무별로 역할을 명확히 하고 각 부서간의 협업을 통하여 사업 공감대를 형성하여 사업 초기부터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각자의 업무 분담과 역할을 중시하는 체계로 변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조직개편을 너무 자주 한다는 우려의 말씀이 있으나 우리만의 조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각자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팀은 소통을 중시하는 회사문화를 확립하고 실적이 증대되도록 사업 전반에 지원을 다 할 것입니다. 사우님께서는 경영지원 업무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항상 제안을 해 주시고 우리도 강하고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자기개발에 충실하고 나아가 회사발전을 위하여 공헌하는 자세로 업무에 매진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각자의 소망을 이루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스마트재난관리연구소

 

 2017년 (주) 제이비티 스마트재난관리연구소 운영계획은 (주)제이비티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대형연구사업을 위주로 조직을 재편하고,  R&BD에 좀 더 내실을 기하려고 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국민안전처의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 구축지원 프로그램 및 관리기술개발"연구과제와 국토교통부의 "능동형 하천정보 운영을 통한 다차원 하천관리 체계 구축 및 활용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수행을 위해서 사내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중점적으로 투입하여 향후 제이비티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형복합재난 시뮬레이션, 국가 가뭄정보 통합예경보기술 개발과 같은 신규과제 수주를 위한 제안 작업에도 컨버전스사업본부, 개발전략기획부, 개발본부와 협업하여 수주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여 필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7년에는 작지만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스마트재난관리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컨버전스사업본부

 

 제이비티에는 그동안 영업 직군이 따로 없었습니다. 아니 아주 잠시 동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

다. 그럼 그동안 제이비티에는 영업이 없었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영업 전담인원이 없었던 것이지 매출을 위한 행위는 꾸준히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생존을 좌우하는 매출은 누가? 어떻게? 어느 시점에 이루어지고 있었나? 해답은 간단합니다. 고객에게 문서(제안서)로 말을 하고 개발 결과물로 답을 함으로써 매출이 이루어지고 다시 고객을 만나 신뢰를 쌓았으니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이 모두 영업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 컨버전스 사업본부는 그 모든 회사 영업 행위를 한 곳에 집중하는 조직 체계를 갖추는 출발선에 섰습니다. 시작은 미약하고 조심스럽지만 회사의 동력을 일구고 제이비티의 색깔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가 협업이다. 기술은 사업을 통해 빛을 발하고 개발은 고객 쇼킹을 통해 날개를 단다. 두 번째 다음이 솔루션(플랫폼)입니다. 무조건 제품이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가 솔루션(플랫폼) 기반 SI다. 이를 위해서, 그리고 과거 십년을 훌쩍 넘긴 제이비티가 미래 50년을 이루려면 '해현경장(解弦更張,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팽팽하게 바꾸어 맨다)' 하는 마음 가짐으로 2017년 정유년을 그려 나가고자 합니다.

 

개발본부

 안녕하세요 개본본부 본부장을 맡고있는 이학민이사입니다 2017년도에도 제이비티 내부적으로 전체적인 조직개편이 있었는데요, 올해 조직개편에서는 제가 개발본부의 본부장을 맡게되었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사업부 혹은 사업본부의 부서장직을 맡아오다가 금년에는 개발본부의 총책임자 역할을 맡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도 제이비티는 크게 조직개편 그룹을 영업, 컨설팅, 개발, 연구소라는 4개의 조직 카테고리로 조직개편을 진행하였으며,그 중 개발전문 조직인 개발본부는 기존의 사업본부 체계에서 사업수행을 진행하던 개발 인력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개발본부 조직을 구성 하였습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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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본부 조직도>

 

개발본부 내부 조직은 1개본부 밑에 개발1그룹, 개발2그룹 2개의 개발그룹으로 구성하고 2명의 그룹장을 배정하였습니다 개발1그룹의 그룹장은 오승

욱 차장을 개발2그룹의 그룹장은 최임청 과장을 각각의 그룹장으로 임명하여 개발그룹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하였습니다. 개발본부 조직의 기본적인 임무역할은 수주사업, 연구과제, 내부솔루션 및 서비스 대한 개발업무와 사업관리(PM)업무의 수행을 진행하는 것이며, 또한 컨버전스 사업본부와 기획전략사업본부의 사전영업에서부터 사업수주 단계까지 전사적으로 기술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기술적인 컨설팅과 파일럿 시스템의 개발 및 사업제안 부분에 대한 업무를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 개발본부 조직 내부에서는 그룹장, 경력개발자, 초급개발자들간의 개발관련 기술자료들의 공유와 최신 개발 트렌드에 대한 세미나 또는 스터디를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개발자들의 개발기술과 개발업무 지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

 

개발전략기획부(DSPD,DevelopmentStrategic Planning Dept.)

 

 개발전략기획부는 2017년 조직개편으로 신설된부서입니다.영문명칭은DSPD(Develo pment Strategic Planning Dept.)가 되겠습니다.부서가 설립된 이유는 전사적인 프로젝트관리 역량을 강화


하고,사업초기단계부터프로젝트관리자(PM,ProjectManager)가함께 참여하여 사업을 검토하고 효과적인 수행방안을 수립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목적에 맞게 부서의 미션을 설정하였고, 2017년 조직의 비전은 “프로젝트 관리와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전문 PMO 조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비전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이행과제는 2월 3일 JBT 전체 워크숍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또한,조직운영에서는부서의업무직군을국가직무능력표(NCS,NationalCompetency Standards)에따라크게“1)IT프로젝트관리2)IT기술영업3)UI/UX엔지니어링”으로나누고 각 직군의 직무기술서를 토대로 채용, 교육, 업무를 체계화하여 시행할 예정입니다. 개발전략기획부가 하고자 하는 일은 지금까지 JBT가 해오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업무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업무를 좀 더 전문적으로 체계화 하려는 노력으로 전담 조직을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신설된 조직이기 때문에 JBT 안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대표이사님 및 부서장님들의 지원과 협조가 절실합니다. 조직 내부적으로도 업무체계를 확립하고, 해당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실력을 갖춘 우수한 인력을 영입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JBT의모든 구성원과 힘을 합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조직개편에 대한 소식과 대표이사님, 각 부서장님들의 부서소개와 다짐을 살펴 보았습니다. 임직원분들에게 조직개편의 취지와 목적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다가올 2월 3일에는 제이비티의 2017년 전체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직개편에 대한 각 부서의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그 자리에서 직접 질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제이비티가 한 번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