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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6 제이비티 설날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이 달의 기자 플랫폼 사업본부 사업개발부 한승민, 컨버전스 사업부 주서연입니다. 2016년이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월은 12달 중 가장 짧은 달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긴 연휴도 있어서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번 설날은 대체휴일로 인하여 길고 긴 연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설 연휴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본 설문은 제이비티 사우 35명 중 28분이 설문조사에 응해주셨습니다. 설문조사의 결과와 함께 설문 항목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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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1] 설 연휴 어떻게 보냈나요? 연휴를 보내는 방법을 묻는 1번 질문에서는 “친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가 13명으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집에서 편히 쉬었다.” 10명, “여행을 갔다.”가 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절 중 하나인 만큼 친척들과 시간을 보낸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설문 2] 지루한 귀성길 어떻게 즐겁게 시간을 때웠나요? 명절 때마다 문제가 되는 귀성길 전쟁, 이번 연휴는 유난히 길었던 탓에 많은 사람들이 귀성길에 올랐습니다. 지루한 귀성길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가족과 대화”가 10명으 |
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았고 다음으로 “신나는 음악이나 라디오 듣기” 6명, “잠을 잔다.” 5명, “휴게소에서 간식 먹기”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에는 회사 일로, 개인적 약속으로 바빴던 일상 속에서 모처럼 가족과 즐거운 대화로 지루한 귀성길 위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낸 분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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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3]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렸나요? 명절이 되면 또 하나의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명절 선물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렸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현금·상품권” 18명, 다음으로는 “기타” 4명, “건강식품” 3명, “한우, 과일세트” 2명으로 현금·상품권을 선물로 드린 분이 많았습니다. 기사에도 종종 나오듯 역시 선물로는 현금이나 상품권이 가장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설에 가장 많이 받고 싶은 선물 역시 “현금·상품권”으로 1위인만큼 사우 여러분들도 현금·상품권을 많이 선물로 드린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설문 4] 무엇 때문에 설날 스트레스를 받았나요? 명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명절 스트레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명절을 지내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설날 스트레스에 관한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스트레스에 관한 질문에서는 “명절 음식 준비, 손님맞이 등의 집안일” 10명 다음으로는 “선물, 세뱃돈 지출 등의 부담감” 9명, 기타 “7명”, “부모님이나 친척의 잔소리”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명절 음식 준비 및 손님맞이등의 집안일” 1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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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세뱃돈 지출 등의 부담감”이 2위로 다른 기사에 나온 설문의 통계와 사내 통계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명절 스트레스는 어느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설문10] 다음 설 연휴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번 설 연휴는 가족과 친척들과 시간을 많이 보냈다면 다음 설 연휴에는 “개인적인 휴식을 갖고 싶다.” 11명, “여행을 가고 싶다” 11명으로 명절 |
스트레스를 피해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음으로는 “가족 지인과 단란하게 보내고 싶다” 5명, “기타” 1명으로 이번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했던 분들이 답변을 채택하신 것 같습니다. 긴 설 명절이었기에 개인적인 시간이나 여행으로 휴식도 취하고 가족,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을 모두 하신 분이라면 이번 연휴는 지루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문 11] 설날의 유래와 의미를 알고 있나요? 이 질문에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가 18명, “모른다“가 10명으로 나왔습니다. 알고 계신 분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날의 유래에 대해 사우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설날에 대해 한번 조사해 보았습니다.
⚫ 설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설날 유래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많은 학자들이 삼국시대부터 시작했다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백제와 신라에서 우리가 지금 지내는 문화와 비슷하게 왕이 신하들을 모아놓고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비는 행사가 있었던 것이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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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고려 시대를 지나고 조선시대에 추석이나 단오와 함께 큰 4대 명절로 정해진 것이 설날 유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쭉 이어져온 음력설은 일제강점기 때 없어지고 1월 1일은 우리가 흔히 신정이라고 하는 날을 공식 명절로 지정했다가 광복 이후 다시 음력으로 돌아와 공휴일이 된 것입니다. 설날에 대해 알아보던 중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공휴일로 지정한 3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정월대보름까지라고 합니다. 정월대보름이라고 하면 설과 다른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한해의 안녕을 바라는 설을 보내는 날짜가 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설의 이름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 설날 유래 중 이름 역시 그 유래가 명확하지 않아서 다양한 추측과 가설들이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해의 첫날은 낯설게 느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낯선 날”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낯은 날” “설날”이 되었다고 보기도 하고 한 해를 삼가고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사리다”“설”이렇게 말이 바뀌어 왔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또한 이 외에도 백성들이 가난한 시절 명절을 맞이하면 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서럽다“”섦“에서 이름이 나왔 |
다는 가설, 나이를 이야기할 때 쓰는 단위인 ”살“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살“이라는 단위가 설에서 나왔다는 가설도 있기 때문에 그 의미는 다양하게 추측하고 명절에 가족끼리 또 하나의 이야깃거리로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또 하나의 TIP 많은 분들이 차례와 제사를 많이 헷갈려 하고 어려워하시는데 차례와 제사는 엄연히 다른 것으로 제사는 1년에 1번 돌아가신 분의 기일에 지내는 것이고, 차례는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모든 조상님들에게 함께 음식을 올리는 절차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까치설이라고 부르는 날은 설의 바로 전날로 원래는 아치설이라고 부르던 것이 변형되어 까치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설날에 대하여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의미들을 생각하면서 명절을 지내면 더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하여 설날의 의미도 알아보고 사우 분들의 일상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 |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바쁜 일정 탓에 설문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 제이비티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