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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을 느껴보자! WIS 2015 참관기

 

1. WIS 2005에 참가하며...

 

 안녕하세요. 이달의 기자 김근환, 김현지 주임입니다.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WIS(World IT Show) 2015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COEX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WIS는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적인 요소와 새로운 IT 연구성과들이 전시되어 한 해의 주요 IT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에 WIS에 참가하지 못한 사우분들을 위해 WIS에서 살펴본 제품과 솔루션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회사의 사업영역과 관련이 높은 제품들을 중심으로 살펴본 후에 그 밖의 제품들도 전반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2. JBT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살펴본 WIS

 

코엑스 3개 홀에서 개최된 WIS 2015는 ‘모든 것을 연결한다’를 주제로 한 만큼 최신 ICT산업의 제품이 대거 공개됐습니다.

SECURITY SAFETY KOREA 구역은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전시품들이 있었지만 먼저 스마트빅보드(Smart Big Board, SBB)와 비슷한 제품들 중 눈여겨 볼만한 제품들과 기능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ideatime이란 회사의 솔루션입니다. 이 회사는 웹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으로 새로운 장비를 구입해야하는 비용감소와 브라우저를 이용한 높은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실시간 화상회의를 중심적으로 다루는 솔루션 입니다. 회의는 세션을 만들어 시작하며 회의 중 실시간 슬라이드, 설문조사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유프리즘의 솔루션은 설치형 프로그램으로써 화상회의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트리밍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징으론 공유 대상에게 판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영상회의, 원격 AS상담 등 다양한 활용분야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지난 6월호 웹진에도 소개된 사이버텔 브릿지의 every talk은 실시간 스트리밍과 무선연결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무선 통신 연결을 중심으로 이를 이용한 원격주문이나 사고접수, 사고지에서 응급실까지의 이동 시간을 응급환자와 의사를 연결해 위급상황을 대응하는 등의 여러 활용분야를 바탕으로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SK와 KT 부스에서는 LTE를 이용하여 스마트 CCTV, 기상청 정보와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스마트빅보드와 유사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스마트 CCTV>

<지점별 기상정보>

 

3. WIS에서 만난 다양한 제품들

 

다음으로 다양하게 전시된 기술과 제품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MDS테크놀로지와 삼부시스템에서 개발된 영상분석 솔루션은 영상으로 확인되는 이상 행위를 인식하도록 스스로 학습하고 경보를 보내는 인공지능형 보안솔루션입니다. 이번 IoT기반 센서데이터 사업에도 채택된 영상분석솔루션은 보편화 되고 있는 CCTV로 인해 높은 확장성을 가질 수 있고 신속하고 지능적으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어 앞으로 필수적인 보안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MDS테크놀로지(주)>

<삼부시스템>

이 밖에도 영상을 이용한 보안 솔루션을 많이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A2U 정보통신에서 개발된 Smart Utility Network(SUN)는 새로운 근거리 무선 표준기술로 기존의 무선통신 솔루션인 지그비(ZigBee)와 비교해 간섭현상이 적고

<(주)알에프비젼>

1km에 달하는 통신범위를 갖고 있습니다. 집과 회사, 물류 체계 등 활용 분야 또한 광범위해 이미 한전에서는 무선검침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A2U 정보통신>

창의융합관인 A홀에서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DHT 기술을 이용한 P2P기반의 메신저를 선보였습니다. P2P방식의 메시지 서비스이기 때문에 요즘 불거진 사생활 침해의 위험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밖에도 공간의 위치를 이용한 3D 보안솔루션과 의료용 초음파 영상연구, 농작물ICT, 교통ICT 등 새롭고 창의적인 솔루션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연세대학교>

C홀은 대기업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터치로 즐기는 게임과 위치센서를 이용해 화면으로 직접 자신을 확인하며 즐기는 풋살, 아이언맨과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언맨 핸드폰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등 방문자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행사>

화려한 이벤트 못지않게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 많았습니다. 삼성전자는 82인치 UHD TV ‘S9W’와 갤럭시 S6를 선보였는데 아몰레드 액정으로 엄청나게 선명한 화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G전자는 ‘울트라 올레드(OLED)’TV와 G4를 선보였는데 S6와 G4의 셀프카메라를 직접 체험한 결과 G4의 셀프카메라가 우수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UHD TV>

SK텔레콤, KT는 IoT를 기반으로한 스마트홈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중점을 둔 제품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SKT의 T키즈폰 준2는 손목시계 형태 웨어러블 기기로 음성통화, 전용 메신저톡,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ICT을 결합한 자전거 통신, 스마트폰과 차량내 특수 장치를 연결해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IoT서비스 등의 제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SK telecom 부스>

KT는 국민 스포츠인 야구를 내세워 야구장 콘셉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야구장 공식 앱인 ‘WIZZAP’ 기반의 편리한 방문 예약과 NFC를 활용한 빠른 출입 확인 기술을 전시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실물 신용카드 없이 눈을 이용한 ‘홍채인식 결제 솔루션’과 스마트폰으로 TV․조명․실내온도 등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브이터치 솔루션’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KT 부스>

글로벌 기업인 퀄컴, 샌디스크, 나파테크에이에스 참가했는데 퀄컴은 애플리케이션 프로레서 ‘스냅드래곤’, 만물인터넷 플랫폼‘올조인’,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 ‘헤일로(Halo)’을 선보였습니다.

<Qualcomm 부스>

샌디스크는 낸드 플래시 저장장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는데 ‘X300s’제품은 멀티레벨셀(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기반으로 개발 됐습니다. 또한 전체 드라이브 암호화와 전원 관리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합니다.

 나파테크에이에스는 네트워크 관리 및 보안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분야 기업으로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엔진을 소개했습니다. 캡처투디스크는 통신․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기업관리 분야에 이르기까지 보안 침해 원인을

감지하거나 이례적인 동작을 감지하는 데 활용 할 수 있는 정상적인 네트워크 동작 프로파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팬디온은 독립형 솔루션으로 사용하거나 RESTful API, 업계 표준 PCAP를 적용, 상용자가 자체 분석 소프트웨어를 추가해 쓸 수 있습니다.

 

4. WIS 취재를 마치며...

 

이번 WIS 2015엔 기사에서 언급한 기술들과 제품들 외에도 3D프린트나 드론같이 요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는 제품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올해의 기술과 이슈들을 볼 수 있었던 WIS 2015를 참관하며 좁았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 WIS는 어떤 새로운 기술과 화제가 나올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