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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Kit for Firebase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a2c00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12pixel, 세로 77pixel

 

 기계학습 도입이 어려운 이유는 질과 양을 모두 담보하는 데이터의 부족, 모바일 기기에서의 추론에 최적화된 모델의 개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열렸던 구글 I/O 2018 컨퍼런스에서 ML Kit 베타버전을 공개했습니다. ML Kit은 기계학습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개발자들에게 손쉽고 훌륭한 기능을 제공하는 SDK입니다. ML Kit을 사용하면 기계학습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Android와 iOS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베타버전에서는 텍스트 인식, 얼굴 검출, 바코드 스캐닝, 이미지 레이블링, 랜드마크 인식 총 5개의 기본 API를 제공합니다. 몇 개월 내에 상황 별 스마트 응답 API, 얼굴인식을 통한 얼굴 윤곽 API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더욱 편리한 점은 이러한 기능들을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입니다. 온라인 API는 Google Cloud에 접속해 더욱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장치 내 탑재된 API를 사용할 경우 이미지 레이블이 약 400개지만, 온라인 API는

10,000개 이상의 이미지 레이블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 API는 장치 내에 탑재되어 있어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활용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오프라인 API는 무료로 제공되고, Cloud 기반 API는 사용량별 서버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또한, Google에서 학습시킨 모델 외에, 자신만의 기계학습모델을 필요로 하는 경우를 위해 TensorFlow Lite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델을 간단하게 Firebase를 통해 업로드만 하면 Google에서 앱 사용자에게 호스팅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개발자는 앱 설치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동적 모델을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앱 업데이트, 재 배포 없이 모델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TensorFlow를 써서 1GB짜리 모델을 만들었을 경우, 이 모델을 압축해서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하는데 이 이러한 과정을 Firebase에서 제공하고, A/B테스트 또한 제공합니다. Apple의 CoreML과 비교했을 때, ML Kit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여 두 플랫폼 모두 같은 API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iOS 개발에 관심 있는 경우 Create ML과 결합한 CoreML이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적은 수의 코드로 ML모델을 전송하고 구현할 수 있습니다. CoreML과 ML Kit 모두 훌륭한 SDK이지만 아직은 각각 한계가 존재합니다. 사용 사례와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지를 사전에 정확히 이해

하면 기계학습을 조금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ml-kit/

 

TensorFlow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9955E8375AAF15910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00pixel, 세로 146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8년 03월 19일 오후 10:42

 

 텐서플로우(TensorFlow)는 구글 제품에 사용되는 머신러닝(기계학습)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입니다. 구글 내 연구와 제품개발을 위한 목적으로 구글 브레인팀이 만들었고 2015년 11월 9일 아파치 2.0 오픈소스 라이센스로 공개되었습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DeepLearning) 분야를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하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직관적이고 쉬운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을 활용하여 연산처리를 작성할 수 있고, 다른 언어들도 대부분 지원하지만 파이썬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텐서플로우는 데이터 플로우 그래프를 통한 풍부한 표현력과 코드 수정 없이

CPU/GPU 모드로 동작할 수 있고,아이디어 테스트에서 서비스 단계까지 이용 가능하며, 계산 구조와 목표함수만 정의하면 자동으로 미분 계산을 처리하고, 파이썬, C++를 지원하며, SWIG를 통해 다양한 언어 지원 가능합니다. 구글의 딥러닝 프로젝트 중 텐서플로우가 최근 가장 주목받는 프로젝트인 이유는 이미지, 음성, 비디오 등 다양하고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모바일, 서버, PC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운영체제는 리눅스와 OS X를 지원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장점은 사용의 용이함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다른 C++ 애플리케이션에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외에도 이러한 종류의 프로젝트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직관성과 접근성을 갖춘 파이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구글은 이미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텐서플로우에 올려 서비스에 머신러닝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구글포토'입니다. 구글포토 서비스는 시작 6개월만에 500억 장의 사진을 모아 텐서플로우에 올리고 머신러닝을 통해 이미지를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와 자동차, 사람 얼굴, 장소 등을 구분할 수 있는 지능을 갖게 되었고, 문장이나 애매한 키워드를 입력해도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랭크브레인'의 이해력에도 텐서플로우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Gmail 인박스가 e-mail의 내용을 이해해 적절하고 짧은 답장을 스스로 만들어주는'스마트 답장'기능에도 접목 되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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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러닝 라이브러리, 텐서플로우의 이해 (출처:IT World/2018.6.28.)

 

≫ 칼럼 | SI 기업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 대한 소고(小考) (출처:CIO Korea/2018.7.2.)

 

≫ '과기정통부 1년' 4차혁명 초석 마련했다 (출처:ZDNet Korea/2018.7.9.)

 

≫ 백업 vs. 아카이브,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 (출처:IT World/2018.7.10.)

 

≫ 깃허브 인수로 본 오픈소스의 미래 (출처:CIO Korea/2018.7.16.)

≫ '하둡' 아성에 도전하는 빅데이터 슈퍼루키 3선 (출처:CIO Korea/2018.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