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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기 [이번호 특집은 김한곤 이사님의 스페인 여행기로 꾸며 보았습니다. 김한곤 이사님은 부모님 칠순 잔치로 가족들과 스페인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성하신 김한곤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2016년 어머니 칠순을 기념으로 머나 먼 타국 스페인에 살고 있는 동생의 요청으로 평생 한번뿐인 칠순을 가족여행으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여행기는 혹,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작성했습니다. 외국어에 제법 능통하지 못한 1인으로 ‘현지 여행기’라 사려됩니다. 2. 차량 운전 : 이 역시 우리나라와 동 |
일 합니다. 4월 30일(토) 마드리드를 향한 머나 먼 여정
이른 아침 식구들 여행가방 하나씩 질질 끌고 지하철역으로. 다들 11시간의 비행 시간이 두려운가 봅니다.. 그렇게 아시아나에 몸을 싣고 도착한 곳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공항. 여기에서 환승 대기를 위해 2시간 반을 기다려야 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Connection Flights라고 써 있는 파랑 색 표지판을 따라 복도를 |
슬쩍 지나갔습니다. 사진을 못 찍게 해서 내부 사진은 별로 없지만 x-ray 검색 대를 통과 후 유로 국가 입국 심사를 하게 됩니다. 크게 물어보는 거 없이 바로 통과 했습니다.
여기를 통과하고 나니 바로 면세점 비슷한곳이 보였습니다.. 일단 먼저 흡연의 욕구를 채워야 한다는 심정으로 가족 들을 의자에 앉게 하고 바로 데스크로 직행해서 물어보니 한 방향을 가리키며, 가라고 합니다. 시킨 대로 나가보니 여긴 공항 밖 독일 땅. 오후 5시가 넘었는데도 완전 한 낮의 밝고 바람은 서늘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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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2가치가 순간적으로 내 몸에 흡수되니 어지러움이 동반되었습니다. 식구들과 함께 독일의 공기를 마신 뒤, 공항 전철을 타고 우리가 갈아 탈 터미널로 이동하니 다시 x-ray 검사대를 통과합니다. 한번 들어오니 다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독일 구경도 할 수 있었는데 그냥 들어와 버렸습니다.공항 wifi로 동생하고 페이스톡 전화로 망가진 가족들 모습 공유 한국은 자정이 넘은 시간입니다. 그래도 면세점을 지나치면 안되어 구경을 하고 중앙에 전시된 차만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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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루프트한자 항공을 이용해 마드리드로 이동. 비행기 굉장히 작았습니다. 의자도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시간 반을 날아 마드리드로 가는 동안 기내식으로 나온 메뉴는 치킨 요리 입니다.
마드리드에 도착 후, 렌터카를 예약 하고 대기 중 커피숍에서 동생이 미리 구입한 Vo dafone 유심을 장착하자마자 바로 카카오톡을하는 아이들 한국은 새벽인데. 대체 누가 안자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
아침 다시 방문해서 차를 바꿔 가는 것으로 일단락 짓고, 공항에서 80km 정도 되는 동생 집으로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 새벽이라 차가 별로 없습니다.. 소형 차라 밟아도 안 나갔습니다. 숙소로 빨리 도착하여 씻고 자고 싶었습니다. 4월 30일은 33시간이나 되는 엄청 긴 하루였습니다.
5월 1일 마드리드 중심가를 거닐다.
공항에서 집으로 가족들을 데리러 복귀.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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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과 함께 쇼핑 센터 안에 있는 식당 가. 오늘은 어머니의 날로 open한 상점이 많지 않다고 했습니다. 점심으로 온 이곳은 Muerde la Pasta. 우리나라의 패밀리 레스토랑 급. 각종 파스타, 생선, 맥주, 와인, 등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접시에 담아 먹었습니다. 왕궁을 거쳐 오페라 광장에서 곰 한 마리 보고 마요르 광장을 구경 했습니다. 완전히 지쳐서 어디 어디 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눈에도 잘 안 들어오고 집에 다시 들어와서 별 마크가 있는 스페인 맥주 한잔과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
5월 2일 필립 2세 왕족 공동묘지 겸 수도원
아침부터 부산한 준비를 서두른다. 오늘은 마드리드 북서부에 자리잡고 있는 해발 1,000m에 자리하고 있는 산악마을로 ‘엘 에스꼬레알’ 이라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왕립 수도원으로 스페인 여름 학교가 이곳에서도 열리는 장소입니다.. 필립 II세 시대에 건축된 수도원으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엄숙하고 위엄 있는 건축물입니다. 여기 입장 시에는 입장료를 지불 해야 합니다. 차로 80여km를 1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El Escorial. 나름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는 |
데 주차 할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산등성이를 몇 번이나 올라갔다 내려와 간신히 주차장에 추차 한후 수도원을 잇는 각 도로는 사진 같이 계단을 이용하여 걸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수도원 성곽을 벗어나면 바로 조용한 마을이 나타납니다. 이곳 스페인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지평선이라는 것이 어디를 봐도 펼쳐져 있습니다. 낮의 하늘은 구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쾌청하고 태양은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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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저녁 6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한낮 같은 밝기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석양이라 보다는 밤 10시경 갑자기 순간 어두워 진다는 느낌입니다.
수도원 안에 들어가면 화강암 건물인지 추웠습니다. 간단 설명을 들으면, 여기는 수도원이자 왕궁으로 왕가 사람들의 가족 묘로 필립 II세 시기부터 왕과 왕후, 첩의 무덤도 있였습 |
니다. 수도원에 들어오려 대기 중인 분들도 꽤 있다고 합니다.관광을 마치고 갈증 해소를 위해 물을 사는데 이 나라에서 Water please 하면 못 알아 듣습니다.. 아쿠아 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물 가격이 콜라나, 맥주 가격과 차이가 없습니다. 대체로 1.5 ~ 2유로 사이. 덕분에 난 물 대신 맥주로 갈증 을 해소했습니다.
5월 3일 세고비아 중세를 맛보다
오늘은 동생 가족은 일상 생활을 위해 늦잠 을 자고 어머니 휘하 아침부터 부지런 하게 준비했습니다.. 세고비아 지역을 하도 많이 들어 꼭 여기는 가봐야 할 곳이라 여겼습니다. 오늘부터는 동생이 안 따라 나오는 지라 오빠 괜찮겠어? 말도 안 통할 텐데 등... 그러나 구글 지도가 자랑하는 네비게이션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구글 네비게이션은 항상 |
세고비아에 도착 후 역시 주차장을 찾기엔 하늘에 별 따기 보다 어려웠습니다. P 마크는 요기 저기 있는 동생 소식 통에 의하면 2시간 주차 시간 30분을 돌아 돌아 찾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넣고 나오니 자그마한 성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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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습니다. 잠시 안을 들여다보려 하니 미사 예배 중 이였습니다.화장실을 참고 오다 보니 주변에 없었습니다 일단 관광 안내소가 있을 것으로 사려 되는 로마 수도교 쪽으로 가다 보면 나오겠지 하고 무작정 이동. 나의 인내력 이 한계가 왔습니다.왜 안 나타날까요. 화장실은 나의 살들은 쭈삣 쭈삣 눈앞에 나타날까요. 화장실은 나의 살들은 쭈삣 쭈삣 눈앞에 나타난 로마 수도교. 흠 멋졌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은 못찾았습니다. 저기 보이는 관광 안내소! 급한 용무를 해결하고 수도교 물길을 한번 보겠다고 저 많은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세고비아에의 화장실 이용은 별도 식당이나 건물 등에 1인당 25센트 가량을 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미리 주요 거점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덥다고 물을 자주 먹으면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 해야합니다. |
9시, 11시, 4시반. 지금은 11시가 넘어 4시반에 다시 여기로 오기로 하고 일단,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백설공주 성을 모토로 삼는 궁이 |
있다고 합니다. 오르고 올라 다시 이동 10여분을 도보로 이동하니 그림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백설공주 성이라고 하는 이곳은 공사중이였습니다.
사진은 공사 현장을 교묘히 피해서 찍은 것들입니다. 결국 백설공주 성 내부를 구경하는 것은 포기하고 다시 대성당 앞의 광장으로 이동하여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왔던 언덕 길을 피해 아래 쪽 길을 이용하여 대성당 으로 향했습니다. 구글 지도를 참조 하여 저기 보이는 대성당으로 가는 길도 제법운치 있습니다.작은 차도를 구비 구비 지나가면, 대성당 광장이 다시 우리를 반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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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겨 뒀던 빠에로 식당. 일단 어머니가 슬슬 쌀이 드시고 싶은 눈치로. 무조건 식당으로 이동. 대충 하나가 11유로 정도입니다. 먹물, 버섯, 해삼물과 치킨 이렇게 3가지 빠에로를 시키고 샐러드가 드시고 싶다는 어머니 요청에 멋 모르고 시킨 하몽샐러드 하몽과 치즈, 토마토 조합에 올리브유 범벅 볶음밥과 유사한 모양새 나 맛은 좀 다르다. 설 익은 밥 먹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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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의 알바는 꽤 친절했습니다. 젊은 아저씨는 영어 잘 모르고, 난 스페인어 모르고 대충 대화는 되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상한 대화지만 서로의 의사는 명확히 이해 한 듯. 서로 웃으며, 즐겁게 주문 을했습니다. 식사 후 별도로 팁을 챙겨 주려 했더니 이 서빙 하시던분은 퇴근을 했습니다.
역시, 성당안에 들어오니 엄청난 규모와 함께 동반되는 추위 너무 추웠습니다. 성당안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시간이 다되어 타워입구로 집결했습니다. 가이드 아저씨 멋지게 생겼습니다. 알수 없는 스페인어로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결국 내가 당신말 나 못알아들어 제스추워를 취하자 서로 웃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본분은 열심 설명은 멈추질 않았습니다. 타워 입구의 안내문에는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89개 계단 중 도중에 내려가지 못하고, 화장실 따윈 없으니 알아서 준비할 것 등. 영어로도 써 있습니다 동반 일행들 중, |
고스트위스퍼스 여 주인공 닮은 아가씨. 술 냄새 펄펄 나는 집시 부부, 걍 행인 몇 몇 등 14명 정도가 타워를 올라 갔습니다. 1명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원형 계단을 돌아돌아 숨이 찰 무렵 시청각 실에 도착. 타워 역사 방영 비디오를 틀어 줍니다.두번째 강당은 제법 넓습니다. 수도자들이 쉬는 곳으로 예측됩니다. 설명을 알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세고비아 풍경은 제법 운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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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꼭대기 층 1톤 미만의 종들이 달려 있습니다. 이 종들은 어떻게 여기 올라 왔을 까. 옛날 사람들 무식하게 올렸겠지 각각의 종들 자기 이름들도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 자락에는 만년설이 펼쳐져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그리 높이 보이지 않을 지 모르지만 이 곳의 해발 고도는 이미 1,00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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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Toledo 옛 왕국의 수도이자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곳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남서쪽에 위치한 톨레도를 공략하려합니다. 차를 타고 남쪽으로 쭉 벌레들이 차 유리창에 폭격합니다. 톨레도에 도착 후 오늘도 여전히 주차장 찾기. 여기는 그냥 산입니다. 길을 잘못 들어 산을 넘어갔습니다 다시 유턴하여 헤매다 결국 도로변 에 추차를 하는 도중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아저씨 1인. 말을 겁니다. 내용 중 알아들은 내용은 여기 도로변은 톨레도 주민만 무료이다. 외지 사람은 안되니 저기 코너만 돌면 주차장 보여. 라고 말했습니다. 주차장이 산 허리에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나와 보이는 풍경이입니다.
주차장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안 됩니다.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나와서 언덕으 |
로 보이는 계단을 넘으면 소코도베르 광장이 보입니다. 이곳 버거킹에서 간단히 요기 겸. 햄버거와 샐러드, 콜라 를 주문 했습니다. 사실은 이것과 화장실이 목적 여기도 화장실이 없습니다 각 관광지가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광장에서 5분거리에 산타크루스 미술관이 위치해 있고 언덕 너머 알카사르 요새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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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는 기독교 왕국의 전초 기지인 요새로 16세기의 카를 5세 치하에서 한때 최고 권력의 근거지였으며,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이고,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문명의 도시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치열한 전투를 했을 듯한 망루이며, 차로 헤매는 동안 톨레도 도시 주변의 성벽 들은 침략 방어에 최적화 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거리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도로는 정말 매우 좁았습니다. 산 하나가 통째로 도시로 구성된 성채도시입니다. 아기자기한 골목길들과 상점들은 미로 속 도시를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관광 온 젊은 한국 아가씨들과 단체로 온 아줌마들을 많이 겪게 됩니다.
미로 골목길을 가다 보면 어느덧 톨레도 대성당 앞 광장이 나옵니다. 오늘은 무슨 행사가 |
있는지 젊은 스페인 남녀들이 기다란 작대기를 다리 사이에 끼고 소리 지르고 파랑, 노랑, 검정, 초록 등 유니폼을 입고 단체로 몰려 다닙니다.대성당을 지나 또다시 골목 미로를 지나다 보면 톨레도에서 꼭 먹어 보라는 수녀님들의 카페에서 마자판을 먹으라 합니다.엄청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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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와 꿀을 반죽하여 만든 거라는데 생크림이 함께 나왔습니다.. 여기에서는 아메리카노는 없습니다. 오직 에스프레소 원액 커피. 연하게 먹고 싶다면 별도로 아쿠아(물)를 요청해야 합니다. 당분을 취한 후, 산토 토메 성당을 거쳐 유대교 산물인 시나고가로 이동했습니다.
금일은 지금까지 일정에 비해 한결 여유로웠습니다. 어머니 칠순 준비를 위하여 카르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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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보러 나섰습니다. 오후에 동생 시댁 식구 들도 처음으로 보는 자리 입니다.동생 말에 의한 유명한 샌드위치라고 하는 데 토마토, 감자 으깬 것을 치즈와 함께 버무린 샌드위치입니다.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상 차림 중인 식단. 한식과 스페인 요리였습니다. 저녁엔 동네 맥주집 에서.내부에는 당구대, 닷트 등 놀이 시설들이 즐비했습니다.6일에는 outlet을 들러 쇼핑을 했습니다. 날씨도 우릴 도와 주는 지 오늘 처음으로 비가 내립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같이 쏟아지는 비는 아니라 부슬부슬 종일 내립니다. 동생 말에 의하면, 늘 이렇게 비가 온다고 합니다. 스페인에 가는 분들은 유의하면 좋을 듯 합니다. 마드리드에 명품 제품을 파는 곳을 처음으로 들러 쇼핑을 했습니다. 기본이 50~70%세일이 깔려 있습니다. 행사 때는 여기에서 또 반 값이라고 합니다. Swatch 시계와 운동화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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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Return by KOREA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악명 높은 히드로 공항에서 7시간 반을 대기할 생각을 하니 몸서리가 자동으로 쳐집니다. 애들도 11시간의 비행 시간과 대기 시간에 표정이 어둡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차를 반납 직원이 차량 상태를 꼼꼼히도 보며 No problem 한마디를 했습니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햄버거로 아침을 때우고, 영국 British airways 항공을 타기 위해 입국 심사장을 지났습니다. 무언가 생소한 이정표 Gate 명이 통일되어 있으며, 에스컬레이터 지난 후 기차를 타야 합니다.가는 길 을 몰라 그냥 사람들 따라갔습니다.기차에서 내린 후, |
입니다. 닭을 못먹는 저는 정말 싫었습니다. 영국의 히드로 공항에 내린 후 Flight Connections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정표를 보고 복도를 따라 나오면 바로 버스 타는 곳이 나옵니다. 버스를 타고 15분 가량 이동하면 터미널2인 퀸즈터미널에 하차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담배를 필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버스 도착 시에만 문이 열어주고 담배를 피는 곳은 전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로 보이는 퀸즈터미널. 여기에서 유로를 사용하기 좀 까칠합니다. 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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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 환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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