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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장님 단독 인터뷰! 지금 시작됩니다!!
신년을 맞이하여 대표님 인터뷰가 12월 10일 진행되었습니다. 소식들을 들으셨겠지만 이번 특집에는 2015년초 있었던 조직개편 결과에 대한 사장님의 이야기와 함께 현재 논의되고 있는 2016년의 새 조직개편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 대표님과의 인터뷰 >
Q. 2015년은 제이비티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대규모 조직개편이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해 업무가 진행되었는데요, 긍정적인 결과는 어떤 것이 있다고 보십니까?
올해 초 좋은 호응도에 힘입어 10주년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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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개편을 실시하였고, 역할별로 사업부와 팀을 구성하여 솔루션을 한쪽으로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제이비티의 제품화 기반을 어느 정도 만든 성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가 SI회사는 아니지만, IoT, BigData, 재난 등 난해한 분야에 여러 제안 작업을 해봄으로써 해당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접해보고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정성적인 부분의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비록 돈으로 환산되지는 못했지만, 내년은 이를 정량화 시킬 기회라 생각합니다.
< 2015년 워크숍의 부서소개 > Q. 2015년의 조직개편을 통한 업무 결과, 아쉬웠던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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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제이비티는 사람을 기준으로 부서가 만들어졌었습니다. 구성 인원들의 보유 기술 등을 기준으로 업무를 진행하였었고 그 외의 부분은 취하기 힘든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2015년에는 꾸준히 증가한 인원을 바탕으로, 부족한 파트들을 추가하고자 했습니다. 기획, 제안, 영업, 개발, 수행, 품질을 모두 반영하여 조직구성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인원을 배치를 하였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다양한 부서를 만들어 운영을 하였지만 결과가 미흡했던 점입니다. 부서의 생성목적에 대한 원초적인 고민이 부족했던 점, 그리고 주어진 미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점이 원인으로 생각되며, 조직개편의 배경전달과 동기부여가 부족했던 것도 아쉽게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들 때문에 조직간 중복이 생겼고 협업과 안정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론 전체적인 부분을 모두 고려했지만 시도에 그쳤다라고 평해야할 듯 합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은 계획대비 실적부족이 경영난으로 이어졌고 후반부에는 적자를 메우기 위해 사업에만 매진해야 했던 점이며 결국 안타깝게도 창립 10주년에 최초로 경영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회사 경영난 같은 부분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알려졌으면 했는데 공감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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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되지 못했던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2016년 미리보기 Q. 새 조직개편은 어떤 형태와 목적을 가지나요? 새 조직개편을 위하여 임원과 경영진의 지속적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 조직개편의 목적은 2015년 한해의 반성과 성과분석을 통하여 현실을 직시한 조직개편을 갖추는데 있습니다. 아직 조금 더 보안을 할 생각이지만, 현재까지 구상 된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조직개편의 큰 틀은 연구실을 명실상부하게 정립하자는 것과 작년의 사업부제를 본부제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론 2개의 본부와 1개의 연구소로 이루어진 구성을 가지며, 회사 공통이 되는 기획과 영업, 솔루션은 연구소에 더 많은 비중을 두게 될 겁니다. 2015년 실시된 사업부 구조는 부서단위의 유기적인 운영은 이루어졌으나 부서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매주 진행된 부서장급 주간회의를 통한 의사교류가 팀원들까지 내려갈 것을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였고, 조직화가 되지 못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3개의 구조로 통폐합이 된 주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
새로 적용될 본부제는 각 본부가 사업, 기획, 개발을 포함하는 구조를 가지게 될 겁니다. 3개의 구조 내에서는 수직적인 체계를 가지지만 부서 간에는 최소 1명씩 포함된 수평적 그룹을 만들어 전체 의사소통을 강화 시킬 생각입니다. 전사에서 수행할 필요가 있는 미션이나 솔루션을 각 부서의 사업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를 하고, 회사의 사업, 기획, 개발 수행 등의 부분도 수평적 그룹을 통해 같이 고민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요약하면 수직적으로는 본부제를 통해 부서의 공동체 의식을 만들고, 수평적인 그룹을 통해서 공동미션도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 2016년 조직개편의 목적입니다.
Q. 2016년 본부제 적용을 앞두고 당부 한마디가 있다면요? 조직개편을 연례 행사라 생각하지 말고, 각 구성원이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여 역할과 발전을 위한 고민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쉬운 점은 회사가 1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장기 근무한 인원이 부족하여 리딩을 맡을 중간간부가 부족한 점입니다. 2016년에는 과장급에게도 조금 더 큰 역할을 맡길 생각입니다. 본부 내부적으로 3개씩의 팀이 생길 예정이며 |
차/부장을 비롯하여 과장급에도 팀장이 주어져 수평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겁니다. 과장급 인원이 대리와 사원급까지 이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해주길 바라고 있으며, 팀원들도 과장급 팀장을 많이 서포트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론적으론 3개의 본부구성과 내부적으로 총 9개의 팀이 생기게 될 예정입니다. 2016년이 작년의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우리 인원들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2016년 조직개편의 실제 발표 일정은 잡혀있나요? 1월 초 까지는 조직구조가 오픈 될 예정입니다. 인원 구성은 아마 구조 오픈보단 조금 후가 될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전 직원들에게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매 신년마다 경영계획과 매출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복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만, 항상 화합을 우선으로 말합니다. 하루에 가장 많이 있는 곳이 회사인데 우리들은 너무 조용한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회사의 모토가 인조이(Enjoy)인 만큼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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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만드는데 같이 마음을 모았으면 합니다. 팀별로 주어지는 경비도 단순 회식이 아니라 좀 더 계획적인 소비를 통해 개인도 발전하고 회사도 발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기억이 남는 좋은 성과 중 하나가 뉴스레터라 생각합니다. 기자로 선정된 인원들은 업무병행에 힘든면이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좋은 느낌을 낼 수 있는 성과가 도출됐으며 개인업무 이외의 보람도 조금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구성원들이 회사에 원하는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올리고, 요청하고, 시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레이아웃을 바꾼다거나... 저는 잘 생각이 안나지만 아이디어가 나온다면 최대한 적극적으로 반영할 생각입니다. 이것 저것 시도하다보면 어떤 형태로도 조금씩 변할 것이고, 그게 딱딱하고 우리 회사의 단점이라 생각되는 정적인 느낌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죽은 것 같아요.(울쌍) 한 걸음씩 제이비티만의 색과 문화를 만들어 또 10년이 지나 20년이 되었을 때 색깔이 강하고 다른 회사가 부러워할 만한 그런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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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인터뷰를 마치며... 대표님과의 인터뷰는 30분가량의 녹음을 하며 진행하습니다. 우선 많은 내용을 진지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히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녹음된 한 해 이야기들을 정리하며 저의 2015년도 돌아보는 계기가 됐었습니다. 100퍼센트 만족은 못하지만 나름 아등바등거리며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그리고 제자리에 멈추지 않기 위해 노력을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특집기사를 보며 2015년의 제이비티와 함께 자신의 2015년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5년 제이비티의 출발점을 기억하시나요? < 스마트재난관리연구소의 심규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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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근속 감사패 수여자 김학주 과장 >
< 우수사원 수상자 장재호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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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팀 한라산등반상 함태영과장 >
2015년, 제이비티의 출발점에 함께 했던 주역들. 그리고... 2016년, 제이비티의 또 하나의 출발점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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